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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몸보다 큰 소·말도 사냥…제주 중간산 들개 2000마리 공포 [e즐펀한토크]

2022-11-04 49,986 Dailymotion

 ━<br />  들판에 울려 퍼진 들개의 울부짖음  <br />  ‘으르렁~웡웡워웡’ 지난달 25일 오전 9시 30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들녘. 날카로운 개 울음소리가 허공에 흩어졌다. 울음소리를 따라 가보니 길이 1.5m, 높이 0.8m, 폭 0.5m 정도의 포획틀 안에 들개 한 마리가 갇혀있었다. 가까이 가 살펴보려 하니 이빨을 드러내고 크게 짖으며 경계했다. 전날 이곳에 포획틀을 놓은 제주시 유기동물 구조팀은 “개가 대형견만큼 크지는 않지만 사람 손을 타지 않았고 야생성이 강해 물 수 있다. 들개는 조심해야 한다”며 주의를 당부했다.  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천적 없어…포획틀 등 이용해 잡아야  <br />  이곳에는 이런 포획틀 7개가 설치됐다. 포획틀 주변 반경 1m정도부터 틀 안까지 들개가 좋아하는 햄이나 소시지를 줄지어 뿌려 유인해 잡는다. 개가 틀 속으로 들어가면 철창이 자동으로 닫힌다.  <br />   <br /> 포획틀은 주민 요구로 설치됐다. 주민들은 들개가 나타나 마을을 배회하자 두려움에 떨었다. 제주도에 들개 천적은 없다. 인간을 제외하고 제주 자연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다. 자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아 잡아들이는 방법을 택했다. 이날 이곳 포획틀 안에 들개 4마리가 잡혔다.  <br />   <br /> <br /> ━<br />  경계심 강하고 야생성 강해  <br />  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115128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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